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우리아이들 먹거리우리아이들 먹거리

Posted at 2011. 10. 25. 17:21 | Posted in Bravo My Life/...ing(Trace)
      

2010년 말에 짱*이라고 이유식 죽 판매 1위 업체가 있었습니다.
포털 검색해보시면 아직도 나오고 있네요.
같은 건물 공사하면서 석면이라던지 유해먼지들이 다 들어갔다고 난리가 났었죠.

저도 아이가 있다보니 아이들 먹는 거에 관심을 가지게 되더군요.
사무실 근처 출근길에 트럭이 인도를 살짝 가로막으며 플라스틱 박스를 차량에 실기에 살짝 찡그리며 보곤합니다.
당현천 옆 왕복1차 작은 도로를 건너서 아파트 상가 지하에 위치한 급식업체 오렌지***입니다.
가끔 조리복입으신 분이 나와서 담배 피우는 모습과 영양사로 보이는 분이 가끔 밖에서 보여서
급식업체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직접 들어가보진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물론 청결하게 유지하시겠지요. 그러리라 믿습니다.


사이트에서 캡쳐해왔습니다.
위생상태, 식단 좋아 보입니다.



위에 사진은 거래처 캡쳐 사진입니다.
유아들 급식도 하고 있었습니다.

업체 주변 보시면 청소도 잘되어 있으며 퇴근길에 보면 잔반처리도 덮개로 잘 덮어 두더군요.
조리복 입으시고 담배태우시는 분도 들어가서 다시 깨끗히 씻으시고 작업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올 여름 비가 한달 이상 내렸죠?
거기다 천을 옆에 두고 있으니 더욱 습했습니다.
장마철에 위의 업체앞을 지나갈때마다 생각이 났습니다.
'여기도 습한데 지하는 더할텐데??'라구요. 급식업체가 상가 지하에 위치해있었죠.
환기를 아무리 잘해도, 위생을 철저하게 지켜도 지하라는 환경을 극복하지 못할 것이라 느꼈습니다.
또한, 배달하는 차량이 냉동차량이 아니고 일반 차량이더군요. 이부분도 참 안타깝습니다.
업데이트하는 오늘 아침 2011년 11월 2일까지도 스타렉스일반 차량에 싣더군요.
아이스박스가 아닌 일반 프라스틱통인데 냉동차량이 아니라 좀 그렇더군요.
여름철 얼마나 더웠습니까?
습기에 배달하는 동안 데워진 차량안에서 제대로 배달되기를 매일 기도해야 할까요?
만약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학원에가서 먹어야 될 급식이라면 저는 "오! 노"라고 외칠겁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 맡길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바로 보이는 환경을 보시는데, 급식업체 정보에 대해서 좀더 알아두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손수 만든 음식을 먹일 여건이 안되면 최선의 먹거리가 제공되기를 부모의 입장에서 바라는 바입니다.

위에 급식업체에 대해 많은 정보는 없습니다.
단지 지나가다 본 한 부모로서 아쉬웠던 점이 있어 적어보았습니다.

좀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음식이 아이들에게 제공되기를 바랍니다.

'Bravo My Life > ...ing(Tr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구 경첩 수리 DIY  (2) 2011.11.29
응급처치 : 하임리히법(Heimlich maneuver)  (7) 2011.11.24
사과 따기  (2) 2011.11.23
하루 800km를 달리다  (0) 2011.11.11
우리아이들 먹거리  (0) 2011.10.25
북치기(bookchigi)생기 넣기  (4) 2011.10.19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